2018 평창올림픽 기념 포스팅! 컬링이란?

안녕하세요~

2018 평창올림픽으로 인해 난리난 종목이죠!

오늘은 컬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 )

컬링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고 컬링과 관련된 정보도 같이 알아볼까요?

먼저 컬링이란 무엇일까요?

컬링은 2인 또는 4인이 한 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이 번갈아가며 스톤을 던져 시행하는 경기입니다

이 때 선수는 스톤의 이동 경로를 따라 함께 움직이며

'브룸'이라 불리 우는 솔로 얼음 면을 스위핑 하여

스톤의 진로방향과 속도를 조절합니다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여자, 믹스더블 경기까지 총 3개의 세부종목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컬링경기장의 각 시트 규격은 45.720m(길이)*5.00m(넓이)이며

중심 사이의 거리는 34.747m이고 하우스의 직경은 3.658m라고 합니다!

남자/여자 경기의 경우,

한 경기는 10엔드(End)로 이뤄지며 각 팀은 38분의 생각하는 시간을 부여 받아

총 경기 시간은 약 3시간 소요된다고 해요 ㅠㅠ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경기죠?

각 팀은 후보 1명을 포함해 총 5명의 선수로 구성된다고 하는데요

한 팀 당 8개의 스톤을 상대팀과 한 개씩 번갈아 가며 투구를 하고

16개의 스톤이 모두 투구되면 해당 엔드의 점수가 결정되고 엔드가 종료된다고 해요!

오늘은 컬링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연휴가 끝나서 다들 아쉬운가요?

아직 평창올림픽은 남아있으니까요!

남은 2018 평창올림픽 모두들 잘 즐기시길 바랄게요 : )